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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인베스트]아나패스, IT OLED 출하량 증가 따른 수혜 전망…주가 동력 얻나

작성자 IR담당자 작성일 2025.07.25 16:21 조회수 265

디스플레이용 반도체인 타이밍콘트롤러((T-Con·Timing Controller) 팹리스 업체 아나패스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이 39%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07% 증가하는 등 수익성은 호전됐다. 지난해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아나패스가 정보기술(IT) 제품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 증가로 인한 고객사향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인텔 등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GPU 생태계에서수문장’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하향각을 그리다 6월 초순부터는 18000원 안팎을 횡보하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략)

 

지난 71일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RTX 50 시리즈(블랙웰 기반)’와의 호환성에 이어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기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간 부트캠프를 통해 이뤄졌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장 또는 외장 GPU 중 최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택해 구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노트북에서 게임, 디자인,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 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연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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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증권가는 아나패스에 대해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지난 24일 신한투자증권은 상장 후 부진을 겪고 있는 아나패스의 관계사 GCTS(GCT Semiconductor) 6월 차세대 칩을 출시하며 버라이즌·노키아·아람코 등 대형 고객사향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아나패스의 최대 고객사는 IT OLED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으로 높아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아나패스는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낙수효과가 기대된다고객사 의존에 그치지 않고 디스플레이 패널과 그래픽 처리 장치(GPU)간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수문장으로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관계 역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엔비디아와 연 2회 기술 공동 발표를 진행하고, 차세대 블랙웰 모바일 버전도 아나패스와 협력 중이라며 “AI PC 1억대 출하를 목표하는 인텔은 아나패스의 공식 파트너로, 대규모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관계사 GCTS 5G·4G 시스템온칩(SoC) 기업으로, 버라이즌과 협력하에 5G 칩셋을 공동 개발했다상장 이후 실적은 부진했으나, 올해 6월 차세대 칩 출시 후 GOGO 등 다수 고객에 납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략)

 

<출처> https://www.dailyinvest.kr/news/articleView.html?idxno=67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