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PC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 소모가 적고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나패스 "OLED 디스플레이 두뇌로 AI PC 공략"코스닥시장 상장사 아나패스의 이경호 대표(사진)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필수적인 시스템 반도체 ‘타이밍 컨트롤러’(TCON·티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 핵심
기술인 티콘과 디스플레이구동칩(DDI·Display Driver IC)을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다.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150여 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태블릿, 노트북 등의
OLED 패널용 티콘과 스마트폰, 게임기 등의 OLED 패널용 ‘TED 칩셋’이다. 티콘은 LCD(액정표시장치), OLED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패널 구동에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에 글자와 이미지 등의 영상이 표시될 수 있도록 제어 신호 및
데이터를 생성해 DDI에 신호를 제공하는 집적회로(IC)다. TED는 티콘과 DDI를 하나의 칩으로 합친 것으로, 스마트폰용 모바일 OLED 패널 구동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다.
이 대표는 “인텔, AMD, 퀄컴, 엔비디아 등 AI PC용 주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와의 호환성을 인증받으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AI PC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
티콘 매출도 급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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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9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