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를 앞두고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며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AI PC시장
개화 수혜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디스플레이의 CPU에 해당되는 TCON, TED등을 생산하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이다. 아나패스는
지난 3분기에 56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8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2024년 연간 사상 최대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아나패스 측은 노트북을 비롯한 IT기기들이 AI PC로 전환되며
OLED 패널의 장착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TCON 등 반도체제품 수요 확장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고객사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신규 출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아나패스 측은 “AI PC분야에 있어 글로벌 반도체
업체인 인텔, 퀄컴, 엔비디아, AMD 등에 인증을 받았다”며 “현재 노트북을 비롯한 다양한 IT기기들의 연간 시장이 규모가 5억대로 OLED 침투율은 고작 2%인데, 그 중에 아나패스가 현재까지 약 70%의 글로벌 시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평가도 긍정적이다. IT기기들의 AI PC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아나패스의 매출액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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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초고속 통신이라는 인프라 측면에서 GCT세미컨덕터가, 이것들에 대응되는 IT기기는 아나패스가 담당하게 된다”며 “향후 산업 성장에 수요 확대에 발 맞춰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41126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