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18일 아나패스에 대해 글로벌 칩 메이커들이 선택한 인공지능(AI) PC 팹리스 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3897원에 동종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주요 고객사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출하가 증가함에 따라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엔비디아, AMD, 인텔,
퀄컴 등 글로벌 칩 메이커로부터 AI PC용 OLED
T-Con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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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AI PC 출하량은 올해 약 500만대에서 2031년 6400만대로
성장할 것"이라며 "AI PC는 고사양
프리미엄 라인으로 발열 이슈가 존재해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모니터·노트북용 OLED 세계 시장 점유율은 94% 수준이다. 아나패스
T-Con의 고객사 내 점유율 역시 70%를 웃돈다"며 "면적이 커질수록 T-Con 판매단가가 상승한다. IT용 T-Con 가격이 스마트폰용 T-Con 대비 2~3배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아나패스의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106.6% 늘어난 1477억원,
171.1% 성장한 122억원이다. 내년 추정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7.9% 상승한 2923억원, 373.8% 증가한 57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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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46970